상주시, 경북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가속도’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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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이 지난 13일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지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 주재로 이전사업 추진 현황 설명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도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북 상주시는 지난 13일 사벌면사무소에서 스마트농업추진단 주관으로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이전지 주민 소통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 주재로 이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실과 부서장이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병성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문전옥답이 편입되는 마을 주민들의 상실감에 공감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 주민 생계와 복지 문제가 소외받지 않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경상북도 농업 기술의 산실이 될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21년까지 상주시 사벌면 삼덕리·화달리 일원에 연구·포장·교육·지원시설을 포함한 약 96.8ha 규모로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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