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오는 9월부터 3개국 행정조직 개편 단행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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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칠곡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통과로 행정복지국·관광경제국·건설안전국 3개국 확대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오는 9월 1일자로 3개국으로 행정조직을 개편한다고 14일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군은 군의회 임시회와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 통과로 현행 안전행정국·지역개발국 2국을 행정복지국·관광경제국·건설안전국 3국으로 확대한다.

또 전체 정원은 785명에서 805명으로 20명을 증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행정복지국에는 총무과, 세무과, 회계정보과, 민원봉사과, 사회복지과, 주민생활지원과 6개과 등이 포함됐다.

관광경제국에는 미래전략과, 문화관광과, 일자리경제과, 교통행정과, 새마을체육과, 농업정책과 6개과, 건설안전국은 건설과, 안전관리과, 도시계획과, 건축디자인과, 환경관리과, 산림녹지과 6개과, 3국체제로 변경된다.

또 정보통신과를 회계과와 통합하고, 농업과 산림업무로 방대했던 농림정책과는 농업정책과와 산림녹지과로 분리함으로써 행정지원분야는 축소하고, 대민업무분야는 확대하는 등 조직의 기능과 인력을 재배치한다.

특히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해 조직을 늘리기 보다는 현재의 조직체계를 효율적으로 가동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고, 생활밀착분야에 대해 인력을 증원해 전체정원은 785명에서 805명으로 20명이 증원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미래먹거리사업인 문화관광 분야를 강화하고, 농업과 산림을 분리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설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의안이 통과된 만큼 조직개편 사항을 신속히 반영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구개편에 따른 승진과 전보인사를 이달 하순까지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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