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한아름, 내년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 “나를 붙잡아준 사람”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7:00   (기사수정: 2019-08-14 17:00)
165 views
N
▲ 예비 신랑(왼쪽)과 한아름 [사진캡처=한아름 인스타그램]

한아름 결혼 발표.. 2020년 2월 9일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 2020년 일반인 남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한아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고마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위태롭게 살아갈 때 나를 단단하게 붙잡아준 고마운 사람”이라며 “이 말을 하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내가 26세라는 어엿한 성인이 된 이 나이에 드디어 시집을 가게 됐다. 2020년 2월 9일로 좋은 날을 받아 웨딩홀 예약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혼자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어떤 일을 하던 더 책임감 있고, 세상에 더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더 반듯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아름은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사업과,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저와 다르게 잔잔한 물결에서 누군가의 시선에 힘들었던 시기를 보낸 적 없는 사람”이라며 “여러분들께서 예쁜 마음으로 이 사람에게 피해 가는 행동은 피해주실 거라 믿는다. 정말 소중하고 착한 사람이니 상처 갈만한 행동은 삼가 부탁드려요”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아름은 “그동안 정말 많은 시행착오와 많은 감정기복으로 인해 지쳐가다가 다시 기운을 차렸다. 열심히 달려가 보려한다. 지금 제가 달려가는 길 끝이 여러분이 계신 곳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늘 행복할게요. 사랑해요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한편 한아름은 2012년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2013년 탈퇴했다. 이후 지난 2017년 KBS ‘아이돌 리부팀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