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日 수출규제·화이트리스트 제외 대응 ‘총력’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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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백선기 칠곡군수가 20개 일본 수출입기업과 간담회에서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뒤 참석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칠곡군]

일본 수출규제 관내 기업 피해상황 모니터링·경영안전자금 추가 확보 등

[뉴스투데이/경북 칠곡=황재윤 기자] 경북 칠곡군이 일본의 수출규제와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대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14일 밝혔다.

칠곡군에 따르면 군 일자리경제과, 칠곡상공회의소,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와 공동으로 일본 수출규제로 인해 관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원을 위해 합동대응반과 피해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 피해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운전자금과 경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추가로 확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출보험가입 및 신규 수입처 신용조사서비스를 제공한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우리지역 기업들이 위기를 기회삼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내 부품소재산업을 육성하고 해외수출입 다변화를 위해 기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칠곡군은 20개 일본 수출입기업과 간담회를 갖고, 관련 기업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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