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카드, 유튜브 활용한 '신인류 프로젝트' 진행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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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인류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신한카드는 최신 트렌드에 맞춰 유튜브를 활용한 '신인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인류는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의 약자이며 프로젝트의 모집 대상이자 영상 콘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한다.

신인류 프로젝트는 2030세대와 소통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해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를 모집했다.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은 약 3개월간 영상 제작 실무와 유튜브 생태계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콘텐츠는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을지로 3가 프로젝트 등이며 완성된 영상은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활용된다.

신한카드는 대학생 크리에이터들에게 프로젝트 동안 영상 제작비와 월별 우수팀 상금 등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신한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역할을 부여해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한편 신한카드 유튜브는 트렌디한 광고뿐만 아니라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인플루언서존' 등 생활에 도움을 주는 '라이프 인포메이션'도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많은 20만명을 앞두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인류 프로젝트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또 "참여자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꿈을 이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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