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해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의 학업 돕는 ‘민족장학금’ 지원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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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천대학교]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재단법인 인천대학교발전기금에서 해외 거주 독립 유공자 후손들에게 ‘INU 민족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에 해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이 입학하여 학업을 하는 경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할 때 생활비를 지원받는 것이다.

이는 현재의 대한민국과 우리들이 있도록 헌신하신 선조들에 대한 보은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국외 거주자가 유학을 와서 생활하기에는 많은 경제적인 부담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이하고 광복절 제74주년을 맞이하여 해외 독립 유공자 후손에 대한 지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INU 민족장학금’은 이미 취지에 공감하는 기탁자들이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독립 유공자 후손들이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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