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키움증권, 연 3.15% 채권 출시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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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키움증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키움증권이 세전 수익률 연 3.15%의 채권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키움증권에서 내놓은 채권의 종목명은 'LS네트웍스65'이며 종목코드는 KR6000681975이다.

키움증권은 올해 개인투자자 대상 채권(장외채권 및 전자단기사채)의 온라인 판매액이 3000억원을 돌파한 기념으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은 이달 말까지 키움증권에서 장외채권, 신종자본증권, 전자단기사채를 거래한 투자자들이다. 

키움증권은 추첨을 통해 뽑힌 1명에게 92만원 상당의 삼천리 전기자전거를 주고 10명은 스타벅스 라떼 기프티콘을 지급할 계획이다.

LS네트웍스의 제65회 무보증사채는 신용등급 BBB 로 2021년 1월 19일에 만기가 된다.

LS네트웍스의 사업부문은 브랜드(프로스펙스, 몽벨), 유통(승용차, 바이크 수입판매 등), 임대(LS용산타워 등)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채권은 3개월마다 이자가 지급되는 이표채 방식이며 키움증권에서 1만원 단위로 매수할 수 있다.

한편 LS네트웍스65 채권의 BBB 와 안정적이라는 신용등급은 지난달 4일 나이스신용평가 기준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나이스신용평가에서 LS네트웍스의 구조조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며 비경상적 자금소요가 없고 임대사업 중심의 영업현금흐름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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