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NHN 벅스, 테라 간편결제 ‘차이’ 도입한다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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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N벅스가 14일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사진)를 벅스 결제 수단에 추가하기로 했다.[사진제공=더차이코퍼레이션]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음원 플랫폼 ‘벅스’의 결제 수단으로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기술을 계좌 결제 방식에 응용해 결제 수수료를 낮춘 서비스다.

NHN벅스는 14일 블록체인 기업 ‘테라’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연동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테라는 전자상거래 기업 ‘티몬’의 신현성 의장이 설립한 업체로 지난 6월 핀테크 기업 ‘더차이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차이 개발에 착수했다.

협약을 통해 벅스는 현재 신용카드, 휴대전화 결제, 페이코(PAYCO) 등의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추가 도입하면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벅스를 위한 정기 결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폭넓은 분야에서 테라의 블록체인 기술과 차이의 간편결제 서비스가 적용될 수 있도록 테라 얼라이언스를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양주일 NHN벅스 대표는 “테라와의 협력을 통해 벅스 이용자에게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적용으로 이용자에게 더 많은 편의와 혜택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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