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30곳 추가 지정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09:19   (기사수정: 2019-08-1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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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지정 인증서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내 신규 30곳 포함 총 247곳 운영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 영어권 언어 확대 예정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서울시는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30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는 서울 거주 외국인들의 주거생활 주가생활 편의를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총 247곳이 운영된다.

이번에 지정되는 30개소는 언어별 영어(25), 일어(5)이며, 자치구별 현황은 강남(4), 영등포(3), 기타 자치구(23) 이다. 총 247개소의 언어별 지정현황은 영어(183), 일어(42), 영어·일어(10), 중국어(5), 영어·중국어(3), 기타 언어(4) 등으로 지정됐으며, 자치구별 현황은 외국인이 많은 용산(58), 강남구(27), 서초구(24), 마포구(17), 송파구(13), 기타 자치구(108) 등이다.

글로벌부동산중개사무소로 지정되려면 서울에서 1년 이상 부동산중개업을 하고, 최근 1년 이내에 과태료 및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곳이어야 한다. 신청자는 듣기, 말하기, 쓰기 등 외국어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영어권 언어는 우대한다.

지정 현황은 서울시 영문홈페이지를 비롯해 서울부동산정보광장과 공인중개사협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박문재 토지관리과장은 "앞으로 영어, 일어, 중국어뿐만 아니라 특히, 베트남어, 몽골어, 러시아어 등 비 영어권 언어를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로 확대 지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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