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하는 소리 났다”.. 전남 영암 조선소 폭발사고, 근로자 2명 중상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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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MBC]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조선소에서 용접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3일 전남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전남 영암군 삼호읍 한 조선소 내 조립 중이던 선박구조물 주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선박 내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 노동자 A(44)씨 등 2명이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폭발 규모는 크지 않아 불이 다른 곳으로 옮겨붙지 않았다. A씨 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펑 하는 소리가 났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LP 가스가 유출되며 순간적인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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