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부산서 ‘갑질’ 근절 시공협력사 간담회 개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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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13일 동부산관광호텔 ‘갑질’ 근절 시공협력사 간담회에서 협력사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 = 한수원]

‘갑질’ 근절 건전 파트너십 구축·갑을 발생 실태조사 토론 진행

[뉴스투데이/경북 경주=황재윤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13일 부산 동부산관광호텔에서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갑질’ 근절을 위한 시공협력사 간담회는 시공협력사 50개사 대표와 협력사 관계자 15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수원의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갑질 근절을 통한 건전한 파트너십 구축’과 협력사 관계자 대상 ‘갑을발생 위험진단 및 실태조사’ 설문조사 결과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이 직접 협력사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답변하며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산업재해 방지를 위해서는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과 근로자의 안전의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갑질’ 근절을 통한 상호 존중의 관계형성이 이뤄지도록 원전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 간담회를 통해 발전적인 제언과 건의를 적극 반영하는 등 관련사간 상호 협력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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