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어메니티 친환경 용기로 대체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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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가 소속된 IHG(InterContinental Hotels Group, 이하 IHG)가 글로벌 호텔 브랜드 최초로 2021년까지 욕실에서 사용하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등 욕실 어메니티 플라스틱 개별 용기 사용을 제한하고, 모든 어메니티는 친환경 대용량 용기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어메니티 개별 용기 사용 제한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는 IHG의 운영 철학에 따라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결정이다. IHG는 지난 2018년 10월 플라스틱 빨대 사용 역시 금지한 바 있다.

IHG는 2021년까지 그룹 내 17개 모든 브랜드, 100개국 5600개 이상의 호텔에 이 스탠다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매년 2억 개의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HG에서는 전세계 모든 호텔에 자체적인 ‘그린 인게이지(Green Engage)’ 프로그램을 이용해 탄소감축(Carbon reduction) 실천을 의무화하고 있다. 매월 호텔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와 물 소비, 폐기물 배출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의 감소 및 감시를 수치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고안된 혁신적인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감을 일깨울 뿐 아니라, 200개 이상의 탄소 감축을 위한 그린 솔루션도 제안한다.

현재 양 호텔의 환경보호 실천 리더인 이성휴 팀장은 “현재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국내 최초 얼스체크 5년 연속 골드를 획득하는 등 국내외 환경인증이 규정한 기준을 준수할 뿐 아니라 IHG의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지향하고 고객과의 가치 공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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