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서울신라호텔, 한국의 맛과 멋 담은 ‘한양도성 스팀케이크’ 출시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16:13   (기사수정: 2019-08-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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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구간에 인접한 서울신라호텔이 한양도성을 모티프로 만든 '한양도성 스팀케이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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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한양도성 다산성곽길 구간에 인접한 서울신라호텔이 한양도성을 모티프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개발해 한국의 맛과 멋 알리기에 나섰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원재료부터 포장 디자인까지 한국적인 요소를 한껏 담은 ‘한양도성 스팀케이크’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한양도성 스팀케이크’는 서울신라호텔에서 국내외 여행객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상품으로, 스팀으로 쪄낸 빵의 촉촉함과 카스텔라의 달콤함을 접목했고 한양도성의 성곽돌을 형상화해 빵의 외형을 디자인했다. 오동나무로 만든 케이스에는 옛 서울 지도인 ‘수선전도(首善全圖)’를 찍어 품격을 더했다.

‘한양도성 스팀케이크’의 가장 큰 특징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다. 빵을 익힐 때는 증기와 열을 함께 가열해 찌는 ‘떡시루’의 원리를 활용했다. 이 과정에서 ‘콤비스티머’라는 고가의 장비를 사용해 촉촉하면서도 폭신한 시트에 떡같이 쫀득한 느낌을 재현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홍콩의 제니쿠키, 대만의 누가크래커와 같이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베이커리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며 “고객들이 고품질의 디저트로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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