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오렌지희망재단, 스포츠 꿈나무 290명에게 9억원 후원

임은빈 기자 입력 : 2019.08.13 15:39 |   수정 : 2019.08.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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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문국 이사장(가운데)과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의 장학생들이 수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렌지라이프]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오렌지라이프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 ‘2019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0명을 선정하고 총 9억원을 후원한다.

오렌지희망재단은 올해 ‘꿈 찾기 장학생 250명과 ‘꿈 키우기 장학생 40명을 선발하고 13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꿈 키우기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탁월한 소질을 보이는 아동 및 청소년의 지속적인 재능계발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재능계발 단계에 따라 ‘꿈 찾기 장학금’과 ‘꿈 키우기 장학금’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현재까지 약 6백명의 아이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키워왔다.

이날 행사에선 아동과 청소년들의 스포츠 정신과 도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마인드 트레이닝 및 동기부여 강연도 진행됐다.

2년 연속 오렌지장학프로그램에 선발된 이윤서 양은 “장학금 덕분에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그 결과 최근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추천선수(2위)로 발탁됐다. 이제는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나의 새로운 꿈”이라며 힘차게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렌지라이프는 지난해 오렌지희망재단을 출범하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전문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오렌지재능클래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이들의 재능계발에 6억원을 후원했으며, 이밖에도 취약계층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는 임직원 봉사 ‘오렌지희망하우스’ 등을 상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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