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안성시는 축제의 계절..지역축제와 남사당바우덕이축제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11:50   (기사수정: 2019-08-13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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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는 9월부터 각 지역별 축제와 남사당바우덕이 축제를 개최한다.[사진제공=안성시]
청미음악회, 죽주대고려문화축제, 안성맞춤 포도축제, 공도문화축제힐링콘서트,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9월 11일 아마추어 색소포니스트의 연주가 동반된 ‘청미 음악회’를 시작으로 9월부터 각 지역별 공연과 바우덕이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청미음악회는 주민들로 구성된 노래교실, 기체조, 웰빙댄스 등 8개 팀의 자발적 참여와 초등학생들의 동아리 공연에 기성 가수들의 무대까지 더해지며 오는 가을을 반기는 작은 쉼표를 지역민이 함께 공유한다.

안성시 동부권에서는 몽고군에 대항해 전설적인 승리를 거둔 송문주 장군을 기리고, 지역민의 화합을 위한 ‘죽주대고려문화축제’가 준비된다. 축제는 추석 당일인 9월 13일과 14일, 양일간에 걸쳐 동안성시민복지센터 특설 무대에서 꾸려진다.

전통의 안성 포도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 포도축제’도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서운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운산의 청정 품안에서 풍부한 일조량으로 키워진 서운면 포도는 샤인 머스캣, 베니바라드, 거봉 등 종류도 다양하다. 시식에서부터 판매는 물론, 가족 단위 포도주 만들기 체험과 티브로드 기남 방송 주최 노래자랑 등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9월 6일 저녁 6시부터 공도중학교 특설무대에는 ‘공도문화축제힐링콘서트’가 마련되어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준다. 공연에는 가수 남진과 조항조 등이 출연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2일부터 6일까지 닷새동안 경기도의 대표축제인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가 올해는 ‘바우덕이, 세계로 나아가는 줄을 타다’ 라는 주제로 안성맞춤랜드에서 관람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한창이다.

바우덕이축제는 남사당놀이와 해외민속공연은 물론, 수변공원에서 한지등 축제가 별도로 진행되어 야간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다양한 국악 콜라보 공연이 국악방송 TV 프로그램으로 생중계되는 등, 해마다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콘텐츠로 올해도 경기도 최고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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