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BC카드, 자영업자 돕는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 출시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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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BC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BC카드가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를 통해 자영업자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BC카드가 출시한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는 가맹점 관련 데이터를 금융기관에 전달해 자영업자의 금융 서비스 활용도를 높여준다.

가맹점통계정보 서비스에서 전달하는 데이터는 가맹점 관련 업종과 상권, 영업 지속성, 매출 규모 등을 판단할 수 있는 3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BC카드가 제공하는 데이터는 금융기관이 리스크가 있는 대출 업무를 더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가맹점통계서비스 프로세스. [사진제공=BC카드]

BC카드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금융기관은 대출 리스크가 줄어듦에 따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소규모 자영업자는 신용정보 부족 등으로 대출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아왔으나 해당 서비스를 통해 한결 나아질 수 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는 신협의 소상공인 대출 심사에 활용되고 있다.

BC카드는 타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에도 서비스가 활용될 수 있도록 제휴 범위를 확대해 나아갈 예정이다.

또 서비스가 제공하는 정보가 신용정보와 관련된 만큼 BC카드는 고도화·차별화하기 위해 최근 NICE평가정보와 사업추진에 대한 협정(MOU)도 체결했다.

이강혁 BC카드 사업인프라부문장(부사장)은 "BC카드가 보유한 방대한 가맹점 정보를 활용해 자영업자가 최적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협업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향후 데이터 활용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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