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카드, 인디뮤지션 위한 '루키 프로젝트' 진행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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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신한카드]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신한카드는 인디뮤지션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 '루키 프로젝트'에서 최종 결선에 오를 Top6가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op6로 뽑힌 이들은 포크부터 R&B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38:1의 경쟁률을 뚫었다.

구만, 데이먼스 이어, 제이유나, 퍼센트, 프롬올투휴먼, 플랫폼 스테레오 등 Top6는 오는 31일 합정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라이브 콘서트 경연을 통해 최종 Top3로 선발된 팀에게는 1700만원 규모의 상금은 물론 신한카드가 메인스폰서로 참여하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GMF) 2019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루키 프로젝트를 통해 재능 있는 인디뮤지션을 찾아 페스티벌 출연 기회 제공, 뮤직비디오·앨범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5주년을 맞은 루키 프로젝트에는 총 227개 팀이 참가해 평론가, 기획사 관계자 등 전문가 위원의 온라인 심사를 거쳐 12개 팀이 뽑혔다.

12개 팀은 지난 11일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린 비공개 무대예선을 통해 결선에 진출할 Top6를 가려냈다.

한편, 신한카드는 오는 28일까지 Top6를 대상으로 한 네티즌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네이버뮤직-뮤지션리그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투표 참여자 중 10명에게 GMF 2019 입장권을 각각 2매씩 증정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결선에 오른 6개 팀은 각자의 개성이 확실한 실력파 뮤지션들로 최종 경연 역시 매우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고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문화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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