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지식재산권 기술이전' 확대..동반성장 강화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08.13 09:02 |   수정 : 2019.08.1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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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 미래개발원 전경 [사진제공=한국지역난방공사]

공사보유 38개 특허권, 중소기업 허여 추진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에 대한 기술이전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기존에 지식재산권을 통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인 통상실시권만을 허여해왔으나,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권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인 전용실시권을 추가로 허여하기로 결정했다.

기술이전 대상은 공사가 보유한 특허권 38개(유상허여 17건, 무상허여 21건)로 최근 허여업체 선정을 위한 모집 공고를 냈다.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허여업체 선정을 위한 모집공고 관련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사업안내-R&D-기술이전-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지난 2007년 기술이전을 최초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14건의 통상실시권 허여를 완료했으며, 최근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특허거래 플랫폼(IP-Market)을 운영하는 한국발명진흥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기술은행(NTB) 사이트에도 기술거래를 시작했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특허기술범위를 확대하면서 지식재산권을 이전받은 중소기업과의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상생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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