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중국 가버린 '레끼마'…구름 속 찜통·소나기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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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화요일인 오늘(13일)은 전국에 대체로 구름이 끼고 일부 지역에는 소나기가 오는 가운데 최고 기온이 36도에 이르는 등 덥겠다.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가 중국 산둥 반도 내륙을 지나면서 열대 저기압으로 약화된 가운데 여기에서 생성된 구름띠가 한반도에 걸쳤다가 벗어나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오후 한때 대기 불안정으로 경기 남부 내륙, 강원 영서, 충청 내륙, 남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 5~4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29~36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춘천과 대구의 최고 기온이 36도로 가장 덥겠고 서울과 대전, 광주는 34도, 부산은 32도의 최고 기온을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서해 연안이 0.5~2.0m, 동해 연안이 0.5~1.5m의 파고를 보이겠으며 먼바다는 남해가 1.0~2.5m 동해가 0.5~2.5m, 서해가 1.0~4.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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