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개 금융사 채용의 장...'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
김진솔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2 12:01   (기사수정: 2019-08-12 12:01)
251 views
N
▲ 수많은 취준생이 2018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찾았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60개 금융회사 채용 정보 및 금융사 취업 지원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은행연합회 등 6개 금융협회는 60개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의 정식 명칭은 '금융에 부는 일자리 바람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이며 6개 금융협회(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저축은행중앙회) 주최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후원을 받았다.

올해 금융권 채용박람회는 오는 27일과 28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알림 1관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하반기 신입직원 공채를 진행 중이거나 공채 예정인 은행, 증권사, 보험사, 카드사, 저축은행 및 금융공기업, 금융협회 등 총 60개 금융회사가 참여한다.

60개 금융회사는 채용상담 등 금융권 일자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금융협회는 개별 직무컨설팅, 자기소개서 첨삭, 회원사 소개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인재들을 위한 화상면접 채용관도 마련했다.

서울 박람회장에 참석하기 어려운 부산·대구·광주·제주 지역 인재의 경우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화상면접 채용관에서 현장면접, 채용상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박람회에는 다양한 부대행사관이 운영될 방침이다.

취업정보관은 AI 자기소개서 컨설팅, VR 가상면접, 직무 분석 등을 제공하고 금융권채용컨설팅관은 채용동향 분석, 블라인드 면접방법 안내 등을 알려준다.

이외에도 면접 이미지 컨설팅, 메이크업 시연 등을 비롯해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2018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 취준생들이 현장면접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행연합회]

현장면접 참가자 1/3은 서류전형 면제

하반기 채용을 노리는 취준생의 경우 현장면접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박람회에서 현장면접을 준비한 금융회사는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KB국민은행 등 6개 은행과 SGI서울보증보험이다.

6개 은행은 현장면접에서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며 우수면접자 30% 이상에 하반기 공채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고 밝혔다.

서울보증보험 역시 구직자가 차별을 받지 않도록 블라인드 심사를 진행하며 우수면접자 혜택으로 서류심사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현장면접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더 많은 구직자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인당 1개 금융회사만 지원할 수 있다.

취준생에게 인기 있는 금융권 채용박람회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홈페이지 사전신청제로 운영될 예정이나 채용상담 등 일부는 현장 등록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금융회사와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간 만남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