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 35도 폭염 지속..중·남부 내륙 소나기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8-09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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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 속 휴식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9일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에 구름이 많고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에 오후 들어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이며, 일부 지역에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 기온은 31∼35도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으며,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느 곳이 많겠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0m, 남해·서해 0.5∼2.0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 0.5∼1.5m, 남해 0.5∼2.5m, 서해 0.5∼3.0m의 파고가 예상된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곳에 따라 짙은 안개가 끼겠고 제주도 앞바다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겠다.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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