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디프, 최승윤 작가와 새로운 감상 경험 제공하는 아트에디션 ‘신전작(新前作)’ 출시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8-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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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엘디프]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예술공정거래 플랫폼 엘디프는 강렬한 획과 색으로 주목받는 작가 최승윤의 ‘아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아트에디션은 최승윤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는 ‘오픈에디션’과 기존의 아트프린트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인쇄기술이 적용된 특별판인 ‘콜렉터즈에디션’으로 동시에 출시되었다.

최승윤 작가는 ‘반대의 법칙’, ‘정지의 시작’ 등 역설을 통해 그만의 세계관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다. 올해에만 4회의 개인전과 다양한 그룹전을 개최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작품이 소장되고 있다. 최 작가만의 절제된 힘이 느껴지는 작품 중 ‘정지의 시작’은 움직임의 역설을, ‘순간의 단면’은 시공간의 역설을, ‘화려함의 단면’은 화려함의 역설을 담아내고 있는데, 작가는 올해 이 역설의 철학들을 ‘반대의 법칙’이라는 더 폭넓은 철학으로 정립하며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에디션은 기존의 최승윤 작가의 철학을 담은 작품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신전작(新前作, New Previous Works)’ 이라는 역설적인 콜렉션명을 얻었다.

특히 엘디프 콜렉터즈에디션으로 출시한 작품들은 파인아트프린트에 페이퍼 표면처리 기술을 접목했다. 작품의 획의 일부를 빛이 나는 금속으로 처리하여 독특한 재질감과 반사광을 갖도록 제작되어 전혀 새로운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 표면 처리 기술이 적용된 콜렉터즈에디션은 블루 에디션 2작품, 골드 에디션 3작품으로 총 5작품이 출시되었다.

이번 콜렉션 기획을 총괄한 엘디프의 나현수 공동대표는 “최승윤 작가의 정체성을 그대로 재현하면서도 아트프린트에서는 표현이 어려운 원화의 재질감과 반사광을 새로운 기술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 작가가 즐겨 사용하는 금색, 청색 안료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콜렉터로 하여금 색다른 감상의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작가의 친필 사인을 더해 소장가치까지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콜렉션을 출시한 엘디프는 아티스트와 작품 저작권을 보호하는 착한 소비를 지향하는 아트샵이자 아트에이전시다. 엘디프는 순수익의 최대 50%를 아티스트에게 분배하는 예술공정거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최승윤 작가는 “엘디프의 진정성이 있는 마음가짐 그리고 세련되고 전문성 있는 디자인에 반해 함께하게 되었다. 예술 작품을 다루는 곳이 가져야할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면서 엘디프와 함께 하기로 결심한 배경을 밝혔다.

한편 최승윤 작가가 참여하는 그룹전 프로젝트 ‘지브라 2019’가 수원의 예술 공간 ‘봄’에서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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