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업계 최초 직원 교육에 시뮬레이션 게임 도입 ‘호평’
안서진 기자 | 기사작성 : 2019-08-07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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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ENM 오쇼핑부문 직원들이 시뮬레이션 게임 ‘OLA(올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제공=CJ ENM]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CJ ENM 오쇼핑부문이 업계 최초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OLA(올라)’를 개발해 직원 교육에 도입했다.

오쇼핑부문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중순까지 총 17차수에 걸쳐 10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여하는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OLA(올라)’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OLA’는 ‘Onlyone Lifestyle creator’s Activity’의 약자로, 급변하는 시장환경 대응과 회사의 전략 변화에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됐다.

신입사원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을 도입하는 사례는 많지만, 실제 회사 업무를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구현한 사례는 국내에서 보기 드물다. 최근 국내외 기업 교육의 트렌드로 꼽히고 있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게임의 메커니즘과 사고방식을 다른 분야에 적용시키는 것)의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다.

CJ ENM 관계자는 “OLA는 본인이 직접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면서 참여한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참가자 스스로 인식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몰입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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