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날씨] 폭염 지속..내륙 곳곳 '소나기'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8-03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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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더위엔 물놀이'. 한 어린이가 물놀이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주말에도 폭염이 지속될 전망이다.

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겠지만,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9∼35도로 예보됐다.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는 오후 들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수 있다.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이다.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고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서해상과 남해상은 4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사전에 기상 정보를 챙기는 등 유의하는 게 좋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남해가 0.5m∼2.0m, 동해가 0.5∼1.5m로 각각 예보됐다

4일에도 전국이 맑겠지만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으며, 당분간 비 소식이 없어 폭염이 장기활될 것으
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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