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견본주택 2일 개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7-3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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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GS건설은 오는 2일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모든 가구가 전용 84㎡의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2중 역세권의 입지다. 동대구역은 KTX를 비롯해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 이용이 가능한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됐다.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대규모 쇼핑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대구를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수성구와도 맞닿아 있어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신천초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일부 평면을 4베이 에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단지 중앙에 가든형 조경공간인 엘리시안 가든과 단지 곳곳에 힐링가든을 배치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GS건설과 자이S&D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을 대구 최초로 적용해 거실과 주방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와 별도로 연결된 천정형 빌트인 공기청정 시스템으로 다중필터를 통해 신선한 공기는 들이고, 오염된 공기를 내보내는 공기청정시스템이다.

청약 일정은 8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예정이며,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2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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