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승무원이 강력 추천하는 여름철 휴가지 탑3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7-27 06:58   (기사수정: 2019-07-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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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사진제공=연합뉴스]

객실승무원이 뽑은 여름철 최고 여행지는 ‘하와이’와 ‘방콕’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막바지 장맛비가 내리고 나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든, 친구와 떠나는 여행이든 혹은 홀로 가는 여행이든 떠날 생각만으로도 설렘 가득한 게 휴가철이 주는 즐거움일 것이다.

하지만 당장 다음 주에 떠나는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여행지를 선택하지 못했다면 세계 각국을 누비는 승무원들이 직접 추천하는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좋겠다.

먼저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 5500여 명을 대상으로 올여름 ‘테마별’ 여행지 추천에 대한 설문 조사한 결과, 1833명이 가족여행지로 ‘하와이’를 꼽았다. 그리고 신혼여행지로 가기 좋은 곳으로도 ‘하와이(2620명)’가 뽑혔다.

하와이에 이어 ‘방콕’은 혼여(혼자 떠나는 여행, 516명)족과 우정 여행지(1150명)로 떠나기 좋은 곳으로 뽑혔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 또한 가족여행의 최고 휴가지로 ‘하와이’를 뽑았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약 2주간 객실승무원 2163명을 대상으로 ‘올여름 추천 여행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항목은 ‘동행자별’, ‘테마별’ 등으로 나누어져 승무원들이 추천하는 여행지는 상이했으나, ‘하와이’와 ‘방콕’은 가족 여행지(757명), 효도 여행지(669명)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열혈 쇼핑’과 ‘혼여’ 원한다면 ‘파리’도 좋은 선택지


하와이와 방콕에 이어 ‘파리’도 승무원들이 많이 선택한 여름 휴가지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은 ‘열혈 쇼핑족’을 위한 여행지로 파리(1071명)를,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방콕 다음으로 파리(481명)를 혼여족 여행지로 선택했다.

여름철 휴가지는 이 외에도 알프스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점이 많은 스위스 취리히, 인도양의 섬나라 몰디브, 로마 등이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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