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 33도, 불쾌지수 ‘매우 높음’…수분 섭취와 실내 온습도 조절에 유의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7-23 05:50   (기사수정: 2019-07-2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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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높은 기온과 습도로 불쾌지수는 매우 높을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 최고기온은 33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이다. 서울과 대전은 32도, 춘천은 33도, 강릉은 34도로 나타났다.

습도까지 높아 내일 낮 시간대에는 전국 대부분에서 불쾌지수가 ‘매우높음’단계까지 오르겠다. 불쾌지수 ‘매우 높음’ 단계에서는 대부분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수치다. 수분을 충분하게 섭취하고, 실내 온습도를 적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낄 전망이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충청 내륙, 남부 내륙 등에서 5~40mm다.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가 원활하게 확산하면서 전 권역에서 ‘좋음’에서 ‘보통’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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