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기공 ‘다임피빅스’, 10분 만에 원스톱 방송장비 세팅 가능
황경숙 기자 | 기사작성 : 2019-07-2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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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동양기공의 포터블 통합 방송장비 컨트롤 시스템 ‘다임피빅스’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임피빅스는 동양기공의 26년 기술력이 만들어낸 통합 방송 컨트롤 시스템으로, 10분 만에 방송장비를 세팅해 송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크린, 프로젝터, 카메라, 녹화기, 연결선 등 무거운 기존 장비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다임피빅스를 사용해 누구나 10분 내외로 1인 촬영부터 편집, 송출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학교, 유치원, 강연회장 등에서 다임피빅스를 도입할 경우, 방송실 장비 구축비용은 물론 인건비, 관리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동양기공 측에 따르면 본체와 무선팬틸트 3개 구축비용이 2,500만원에 불과해 약 70%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게 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에 적용할 수 있으며, 최초 구매 시 엔지니어가 동행해 설치 및 세팅까지 도와준다. 불필요한 기능 대신 실용성을 더함으로써 1인으로도 충분히 장비 이동이 가능하다.

HD영상(1080p)까지 지원 가능해 집중도를 개선할 수 있으며, 유무선으로 간편한 촬영 및 송출이 가능해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다임피빅스는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MBC ‘아마존의 눈물’ 등 다양한 다큐멘터리 제작사로부터 제품 추천서를 전달받기도 했다.

동양기공 관계자는 “기존에 학교나 교회 등에서 방송 장비와 송출 시스템을 구비하려면 비용도 많이 들고 준비하는 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려서 문제였다”며 “다임피빅스를 사용하면 빠르게 준비가 끝날 뿐만 아니라 이동성과 효율성이 크게 증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디임피빅스의 제조는 동양기공에서 진행하며, 판매처는 스카이힐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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