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제5호 태풍 ‘다나스’ 선제적 대응 체제 돌입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9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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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가 19일 제5호 태풍 ‘다나스’를 대비하기 위해 상황 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 주재 태풍 ‘다나스’ 시설·인명피해 최소화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5호 태풍 ‘다나스’를 대비하기 위해 상황 판단회의를 갖고, 선제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 주재로 태풍 ‘다나스’의 진행 경로와 강도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설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대처 사항과 향후 대처 계획 등을 논의했다.

영양군은 ‘다나스’ 상황 판단회의를 통해 소관 부서별 각 사업장과 시설물, 취약지역 등에 대한 긴급점검에 착수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 등을 구축했다.

또 산사태 우려 지역이나 하천 주변 저지대 주민이 유사시 마을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읍·면과 유기적인 협조 하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유수호 영양군 부군수는 “영양군은 어떤 규모의 태풍이 오더라도 태풍예비특보 단계부터 선제적인 재난대응체제를 가동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철저한 준비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 부서장들은 비상상황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소관 시설 예찰 강화와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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