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릉도 안멸골절·뇌출혈 의심 20대 응급환자 긴급이송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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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청 관계자들이 19일 울릉도 울릉군에서 안면골절과 뇌출혈이 의심되는 20대 응급환자를 헬기에 탑승시키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동해해경청, 19일 오전 3시 59분 쯤 강릉 119 인계 완료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경북 울릉도 울릉군에서 안멸골절과 뇌출혈이 의심되는 20대를 무사히 긴급이송했다고 19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9분 쯤 울릉의료원으로부터 안멸골절과 뇌출혈이 의심되는 여행객 A씨에 대한 긴급이송 요청이 접수됐다.

이에 동해해경청은 헬기 이송을 통해 오전 3시 59분 쯤 A씨를 강릉 119에 인계, 현재 A씨는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 “도서지역과 해양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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