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혁신적 포인트 제도 도입 카드 출시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8 17:53
246 views
N
▲ [사진=IBK기업은행]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IBK기업은행이 항공 마일리지를 대체할 혁신적인 포인트 제도를 도입한 기업 전용 카드를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오는 19일 항공 포인트와 출장지원 서비스를 지원하는 '파이팅코리아카드'와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두 카드는 각각 이용금액의 0.1%, 0.5%를 에어머니(Air Money)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

에어머니 포인트는 전 세계 항공사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로 국내 최초로 기업은행과 BC카드가 함께 개발했다.

에어머니 포인트는 개인 주민등록번호로 적립되는기존의 항공 마일리지와 달리 기업의 사업자번호로 적립되고 해당 기업 소속 임직원들의 이용금액을 모두 합산해 적립되기 때문에 기업에게 더육 유리한 포인트 제도다.

두 카드는 ▲국제선 항공권 3~7% ▲국내호텔·콘도 3~5% ▲해외여행 3~10% ▲KTX·SRT 10% ▲제주도 골프장 그린피 20~50% 할인 등의 출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이팅코리아카드는 국내 공항 라운지 연 2회,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는 전 세계 항공라운지 무제한 이용 혜택도 주어진다.

특히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는 이용 실적에 따라 에어머니 포인트 30만점을 적립해주는 바우처서비스와 ▲국내선 동반자 무료항공권 ▲국내외 호텔 무료 숙박권 ▲제주지역 렌터카 제공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회비는 파이팅코리아카드의 경우 국내외겸용 5000원, 국내전용 3000원이며 파이팅코리아플러스카드의 경우 국내외겸용 50만원, 국내적용 49만원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항공 마일리지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적인 포인트 제도를 도입했다"며 "국내외 출장이 많은 기업에게 적합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