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대구서 '신천센트럴자이' 7월 분양 예정

김성권 기자 입력 : 2019.07.16 11:23 |   수정 : 2019.07.1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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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센트럴자이 조감도 [자료제공=GS건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GS건설은 대구 동구 신천동 19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신천센트럴자이'를 7월 중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천센트럴자이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8개동, 553가구 규모로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대부분 타입이 판상형 4Bay(베이), 4룸 평면으로 설계됐다.

교통여건은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과 동대구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2중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동대구역에 위치한 복합환승센터를 통해 KTX와 SRT, 고속버스, 시외버스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복합환승센터에는 신세계백화점, 현대시티아울렛 등 쇼핑시설도 들어섰으며, 단지 인근에 신천초등학교아 위치해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의미의 '초품아'로도 불린다.

단지 내에는 GS건설이 최근 선보인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이 대구에서 처음으로 적용된다. 시스클라인은 기존의 전열교환기나 공기청정기의 역할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공기청정시스템으로 다단계 필터를 통해 집안의 공기를 정화하는 역할을 한다.

다단계 필터에는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 초미세먼지를 걸러주는 헤파필터를 포함해 탈취필터,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성 필터가 적용돼 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하다.

신천센트럴자이는 강도 높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단지가 위치하는 동구의 경우, 당첨자 발표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견본주택 개관 전 동대구로 503, 투에버빌딩 3층에 위치한 사전홍보관에서 자세한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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