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통합보건 서비스 제공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 운영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20:39   (기사수정: 2019-07-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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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관계자들이 한 전통시장에서 ‘생생(生生) 클리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건강증진 홍보 활동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구시장을 시작으로 통합보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안동시에 따르면 ‘생생(生生) 클리닉’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 등 생업으로 보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의 생활 터를 직접 찾아 건강 증진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시는 ‘생생(生生) 클리닉’을 통해 뇌졸중(중풍)과 심장질환의 주요 원인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예방관리와 함께 영양, 구강, 금연, 알레르기질환, 치매 등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내용에 대한 건강증진 홍보 활동을 펼친다.

안동시 관계자는 “생생(生生) 클리닉에선 혈압과 악력 측정 등 간단한 검사와 건강에 관한 다양한 상담도 이루어진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시의 ‘전통시장 생생(生生) 클리닉’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자 등 생업으로 보건 서비스를 받기 힘든 시민의 생활 터로 직접 찾아가는 통합건강증진사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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