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日 해외자매 우호도시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 개최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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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가 지난 13일 청소년수련원에서 일본 해외자매 우호도시 청소년들과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갖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일본 닝보·히로시마·고베 48명 선발… 팔공산 아름다운 자연 체험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지난 13일 대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일본 해외자매 우호도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단 통합발대식은 화적 소양과 대구 알리기에 적극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닝보 16명, 히로시마 16명, 고베 16명 등 총 48명을 선발했다.

청소년 국제교류는 해외자매 우호도시 상호간 교차 방문형태로 이달 7월 중 대구를 방문할 예정인 닝보(중국)와 히로시마(일본) 청소년들과 대구에서 홈스테이와 문화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8월 대구 청소년들이 고베(일본)를 방문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닝보와 히로시마 청소년들은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장소인 팔공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체험하고, 영남선비문화원, 병암서원 등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를 가진다.

대구지역 출국 청소년은 고베시 청소년간 교류를 통해 박물관 등 일본 내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고 고베청소년회관, 일본 전통문화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다양한 일본 문화를 체험한다.

아울러 부모님을 대상으로 국가별 질의응답 시간과 홈스테이 관련사전 준비 사항 및 국제교류 세부 일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할 계획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교류 준비가 될 것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양국의 청소년이 이번 청소년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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