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영유아·임산부 대상 영양플러스 사업 추진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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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보건소 관계자가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관내 실제 거주 생후 66개월 영유아 등 영양위험요인 가구에 월 2회 영양식품 제공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영유아와 임산부를 위한 영양 보충식품 지원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군보건소는 40명을 대상으로 월 2회 보충 영양식품(분유, 식재료)을 제공받고, 영양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양보충식품을 지원 신청자격은 관내에 실제 거주 중인 생후 66개월 이하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 후 1개월 이내의 출산수유부 중 영양위험요인(저신장, 저체중, 빈혈 등)이 있고, 가구의 기준중위소득의 80%미만에 속하는 경우 가능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방문접수를 통해 이루어지고, 신청 시 소득심사와 신체검사를 통하여 사업 참여 가능 여부를 판정한다”면서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영양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위군의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보충영양식품을 제공해 태아의 단계부터 영유아기의 정상적인 발육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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