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극복해야” 봉화군, 공직자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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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연 서울대 인구정책 연구센터 교수가 지난 11일 봉화군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봉화군]

김수연 서울대 교수 초빙 저출산 현상 대응책 마련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은 지난 11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공직자 대상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김수연 서울대 인구정책 연구센터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나의 미래·우리의 미래·가정의 미래’를 주제로 가속화되는 저출산 현상과 문제점,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과 대응책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구절벽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사항과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단 평이다.

김수연 서울대 인구정책 연구센터 교수는 “인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혼·출산·육아에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전반적인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며 “미래의 인구 구조 변화 전망을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엄태항 봉화군수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소멸과 인구절벽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공감대가 절실하다”며 “저출산·고령화 극복이 군의 핵심과제임을 인식하고 봉화군 실정에 맞는 다양한 인구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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