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워닝소리’ 촬영지 화재 발생…주민 1명 부상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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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 쯤 봉화군 상운면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곳은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로 알려졌다. [사진제공 = 경북소방본부]

주택 1개동·컨테이너 2개·차량 전소 등 8000만원 피해…소방당국 사고경위 조사

[뉴스투데이/경북 봉화=황재윤 기자] 경북 봉화군 상운면 소재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 40분 쯤 봉화군 상운면 소재 한 주택에서 불이나 주택 1개 동, 100㎡와 컨테이너 2개, 차량이 전소되고, 주민 1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3명을 투입해 1시간 50여분 만인 10시 40분 쯤 불을 잡았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인해 8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면서 “부상을 당한 주민은 현재 병원 치료를 받은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해당 주택은 지난 2009년도에 개봉한 영화 ‘워낭소리’ 촬영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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