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지역 대낮 마약 둔기 들고 나체로 활보한 50대 구속 송치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2 21:45   (기사수정: 2019-07-12 21:45)
873 views
201907122145N
▲ 경북 의성경찰서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A씨,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공연음란 혐의 받아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지역에서 대낮에 마약을 복용한 뒤 벌거벗은 채 상태로 둔기를 들고 거리를 활보한 50대가 구속된 채 검찰에 넘겨졌다.

경북 의성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과 공연음란죄 혐의를 받는 A(56)씨를 구속 상태로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의 주거지 등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또 지난 8일 오후 12시 30분 쯤 의성군 의성읍 자신의 집에서 마약을 투약한 후 둔기를 들고 나체로 철파네거리를 활보한 혐의(공연음란죄)도 받고 있다.

앞서 법원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도주의 우려가 크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