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합신공항 이전 주변지역 경북 군위·의성 전체결정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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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국제공항 전경 [사진제공 =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 군공항 특별법 부합 소보·우보와 의성 비안 전체결정

[뉴스투데이/대구=황재윤 기자] 대구 통합신공항 이전 주변지역에 경북 군위 소보·우보면과 의성 비안면을 전체결정했다.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회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원회를 갖고, 이 같이 밝혔다.

국방부와 대구시, 경북도 등에 따르면 통합공항 이전지역 후보지는 ‘군 공항 이전·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부합하고, 해당 지자체의 지역발전 부응을 위해 군위군 소보·우보면과 의성 비안면이 결정됐다.

앞서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는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보고받고, 지원위원회 운영규정과 ‘대구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을 결정했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군 공항 이전주변지역의 지원계획이 소음피해 예방과 지역 주민의 복리증진에 기여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지원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또한 다시 한 번 더 연내 대구 군 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목표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제1회 대구 군 공항 이전사업 지원위는 국무조정실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으로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 김형만 군위군수 외 9개 중앙부처 차관, 위촉직 위원으로 분야별 전문가 9명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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