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T, ‘PC 안심 2.0’ 판올림… PC·스마트폰 원격 정비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2 11:26
358 views
N

▲ KT가 15일 유선인터넷 부가서비스 'PC 안심'을 2.0 버전으로 판올림하고 보안 및 자동 백업 기능을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KT]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KT가 오는 15일부터 월정액제 컴퓨터·휴대전화 종합 관리 도구 ‘PC 안심’ 서비스를 2.0 버전으로 판올림한다고 12일 밝혔다.

월 요금 4400원의 유선인터넷 부가서비스 ‘PC 안심 2.0’은 PC에서는 보안 기능이 강화돼 ▲랜섬웨어 탐지 및 차단 ▲가상화폐 불법 채굴 방지 ▲악성코드 배포 사이트 차단 ▲빅데이터 기반 광고창 제거 등의 기능이 추가됐고 휴대전화의 경우 사진 및 동영상 파일의 자동 백업이 새로 지원된다. 원격 상담 서비스도 계속된다.

기존 ‘PC 안심’은 매달 3300원을 납부하면 PC에서는 설치형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러스 검사·치료 ▲네트워크 및 파일 보호 ▲컴퓨터 속도 최적화 등을 제공하며 스마트폰에서는 안드로이드 앱으로 ▲바이러스 검사·치료 ▲메모리 및 저장소 최적화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원격 상담 서비스는 PC와 스마트폰 모두 가능하다.

김원경 KT GiGA사업본부장(전무)은 “개인정보 보호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요즘 ‘PC 안심 2.0’은 고객이 진정 필요로 하는 서비스”라며 “고연령 사용자도 자녀의 도움 없이 전문가의 (원격)상담을 받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