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의상논란, 수영복 심사 폐지하더니.. 이번엔 ‘한복 코르셋’?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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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2019 미스코리아 생중계

몸매 부각된 한복쇼에 네티즌들 ‘눈살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한복 코르셋 패션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그동안 ‘성 상품화’ 논란이 됐던 수영복 심사를 폐지했다. 그러나 한복을 재구성한 코르셋 패션쇼로 의상 논란이 일면서 뭇매를 맞게 됐다.

이날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말미에는 2018 미스코리아 수상자들이 나와 한복 코르셋 퍼레이드를 펼쳤다. 시상식장에는 ‘동서양의 만남’이라는 축하무대 설명이 덧붙여졌다.

이들이 선보인 한복은 가슴 라인과 허리라인, 어깨, 다리 등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들이었다. 이중 일부는 수영복보다 더 과한 노출과 디자인에 코르셋을 연상케 하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수영복 심사랑 뭐가 달라?”, “차라리 한복이라고 말을 하지 말자”, “한복 맞아? 이해를 못하는 듯”, “속옷인 줄 알았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진행된 2019 미스코리아‘진’은 미주 김세연(20)으로 선발됐다. ‘선’은 부산-울산 우희준(25), 대구 이하늬(23), ‘미’는 대구 이혜주(21), 서울 이다현(22), 서울 신혜지(23), 서울 신윤아(22)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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