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 태국 CIC그룹과 투자합의각서(MOA) 체결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7-10 15:09   (기사수정: 2019-07-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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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 카리스 해외영업1부 부장(가운데)과 CIC 민병기 대표(왼쪽 첫번째), 박진호 이사(오른쪽 첫번째)가 MOA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국내 플라스틱(PVC) 가드레일 생산업체인 카리스가 태국 진출에 앞서 현지기업인 CIC 그룹과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MOA는 카리스가 기술투자를 시행하고 CIC가 현지에서 특수복적법인(SPC)를 자기 자본으로 설립하는 형태로 체결됐다. 태국 CIC그룹은 철강, 물류, 플랜트 분야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설립 27년 차 태국 현지기업이다.

이정기 카리스 해외영업1부 부장은 "이번 MOA 체결로 태국 사업의 첫 단추를 뀄다"며 "현지 특수목적 법인이 설립되는대로 정부 표준 품목 승인 업무와 프로젝트 수주 업무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카리스는 플라스틱 가드레일(PVC) 전문기업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카트칼파크스탄 등 중앙아시아 등지에 플라스틱 가드레일 제조와 설치, 시멘트 공장 설립 등의 프로젝트를 수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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