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분양승인..19일 견본주택 개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7-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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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투시도 [자료제공=롯데건설]

분양가 3.3㎡당 평균 2600만 원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올해 서울 강북권 분양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가 분양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롯데건설은 전날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20-47 일대 들어서는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의 관할구청인 동대문구청으로부터 분양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9일 견본주택을 연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600만 원 수준이다.

청량리4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5개 동에 아파트를 비롯해 오피스텔, 오피스, 호텔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단지다. 총 4개동 1452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조합원 몫을 제외한 전용면적 84~177㎡ 126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전용면적 별로는 △84㎡ 1163가구 △102㎡ 90가구 △169~177㎡(펜트하우스) 10가구 등이다.

교통여건은 청량리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과 분당선, 경원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등 10개 노선이 지나는 다중 역세권이다. 지난해 12월 분당선 연장 개통으로 강남 접근선이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GTX-B, 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4개 노선이 추가될 예정이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가깝고, 청량리시장, 경동시장, 성동구립도서관, 동대문구청, 성심병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복합시설로 들어서는 만큼 단지 내에도 스트리트몰과 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물량의 88% 이상을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며 "일부 타입 및 층에 따라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9억 원 이하 물량도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성동구 행당동 294-7(지하철 2호선 왕십리역 9번 출구 주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3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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