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롯데면세점, 중소파트너 ‘상생펀드’ 위해 500억원 출연

강이슬 기자 입력 : 2019.07.04 14:56 |   수정 : 2019.07.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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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사 다목적홀에서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왼쪽)과 김국종 기업은행 본부기업금융센터 본부장이 중소파트너 상생펀드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면세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500억원을 출연해 중소파트너사 금융 지원을 통한 상생협력에 나섰다.

4일 롯데면세점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롯데면세점 본사 다목적홀에서 IBK 기업은행과 중소 파트너사의 금리 자동 감면 혜택과 신규 채용시 채용 축하금 지원을 골자로 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면세점과 거래를 하고있는 400여개의 중소파트너사는 추후 IBK 기업은행을 통해 사업자금 대출 실행시 연간 2.45%P의 대출금리를 자동으로 감면받을 수 있다. 심사를 거치면 최대 3.85%P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롯데계열사가 조성한 상생펀드를 통한 파트너사 대출 금리 감면율로는 역대 최대 수준이다. 대출 한도는 5억 원이며 추천 파트너사에 한해 최대 10억 원까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중소파트너사들은 현금흐름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연간 수천만원 상당의 이자비용이 감소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대출을 실행한 파트너사가 직원을 신규로 채용할 경우, 인당 30만원씩 업체별 최대 3000만원의 신규 채용 축하금을 지원한다. 현금흐름 개선과 이자보전 등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 촉진을 통해 기업, 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롯데면세점은 국내 중소, 중견 브랜드 발굴 및 판로 확대를 통해 전 세계의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거래 대금 지급시 어음이 아닌 100% 현금 지급을 통해 파트너사의 경영 안정성을 높혀 왔다.

김주남 롯데면세점 지원부문장은 “이번 500억원 상생펀드 출연을 통해 중소, 중견 파트너사들의 경영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동반성장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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