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환상의 세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특수효과기술자’
오세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7-01 20:27   (기사수정: 2019-07-01 20:27)
865 views
N
ⓒ일러스트=박용인

컴퓨터 그래픽뿐만 아니라 창의력·독창성·미적 감각 등의 능력도 필요

영화·게임 등 활용 범위 넓어 유망한 직종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특수효과기술자(special effect engineer)’란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연출효과를 높이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 다양한 배경과 특수 효과를 만드는 사람을 말한다.

예컨대 촬영이 끝난 영화나 텔레비전 필름을 받아, 장면 하나하나를 넘기면서 특수효과를 가공할 부분을 찾는 일을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하나요?

특수효과기술자는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해 다양한 배경과 특수효과를 만드는 일을 한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특수효과기술자가 되기 위한 학력이나 전공의 제한은 없지만, 전문대학이나 대학교의 시각 디자인, 컴퓨터 그래픽 등 관련 학과를 졸업하는 것이 향후 일을 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특수효과의 모든 과정은 거의 컴퓨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컴퓨터 그래픽 등의 프로그램을 원활히 활용할 수 있는 능력과 장시간 동안의 컴퓨터 작업을 할 수 있는 인내심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또 영상 언어와 영화 및 방송 편집에 대한 지식과 이해력이 있어야 하며, 창의력, 독창성, 미적 감각, 공간 지각 능력 등도 일을 하는데 필요하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영화, 게임산업 등에서 고품질의 영상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서 신직업으로서의 전망은 밝다.

취업은 대체로 공채나 특채를 통해 방송국, 영화사, 게임 제작 업체, 광고 제작 업체,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 온라인 동영상 제작 업체, 3D 애니메이션 제작 업체로 하는 것이 통상적이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