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정보] 롯데·현대·신세계·갤러리아百 ‘여름 정기세일’ 시작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6-28 16:17   (기사수정: 2019-06-2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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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업계가 28일부터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이날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 행사장에서 고객들이 상품을 고르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백화점업계,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여름 정기세일’ 돌입

롯데百 - 700여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에어컨’ 최대 물량 준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8일부터 백화점 정기 여름세일이 본격 시작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7월 14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총 7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테마 상품과 다양한 바캉스 관련 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한다.

특히 예년보다 이른 더위에 선풍기, 에어컨, 여름 이불 등 리빙 상품을 역대 최대 물량으로 준비됐다. 롯데백화점의 여름 세일 주력 상품은 에어컨이다. 올해 롯데백화점 에어컨 실적은 2019년 1~6월(22일까지)을 기준으로 전년 대비 70% 이상 상승했다.

여름휴가를 테마로 다양한 상품 행사도 진행한다.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리빙 상품군 100여개 브랜드의 여름 인기 상품 400여 품목을 선정하고 최대 70% 까지 할인해준다.

세일 기간 동안 매주 다른 화제 상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28일에는 애플사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2 무선충전모델을 정상가에서 44% 가량 할인된 14만원에, 7월 5일에는 삼성 공기청정기를 60% 할인된 44만원에, 12일에는 셀리턴 LED마스크 프리미엄 모델을 63%가량 할인된 64만원에 각 40개씩 한정 판매한다.

행사 참여는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아이템별 판매 날짜에 롯데백화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특가 구매 쿠폰’을 다운받은 후 롯데백화점 내 입점한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百 - 패션·잡화에 여름 제철음식까지 30% 할인

현대백화점도 7월 15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했다. 700여개 브랜드가 10~30% 할인된다. 패션·잡화뿐 아니라 제철 음식 할인 등 전 상품군에 걸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랑방·톰브라운·로샤스·무이 등 20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남녀 수입의류, 컨템포러리, 잡화 등 올해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타미힐피거·빈폴·폴로·라코스테 등 전통 캐주얼 브랜드의 시즌오프 세일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청과·정육·수산물 등 100여 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여름에 맛들다'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샤인 머스켓을 당일 정상가에서 2,000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가고시마 흑돼지 삼겹로스(30% 할인)·완도 전복(30% 할인) 등 20여 종의 신선식품 할인율을 늘렸다.

세일 기간 20만원 이상 구매한 H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흰디 캐릭터 손 선풍기(점별 한정 수량)'를 증정한다. 각 점포별로 현대백화점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로 5% 현대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 비치웨어부터 남성복·여성복, 최대 80% 할인

신세계백화점은 최대 80%까지 할인되는 여름 정기 세일을 28일부터 진행한다. 여름 비치 웨어 행사장에 피트니스 운동복을 함께 선보이는 ‘워라밸 페어’를 기획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의정부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등의 이벤트 홀에서 아보카도, 뮬라웨어, MPG, 스케처스, 질스튜어트스포츠 등 인기 애슬레져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영등포점에서는 7월 1일부터 7일까지 ‘남성 서머 패션 제안전’이 진행된다. 갤럭시 라이프 스타일, 클럽 캠브리지, 올젠, 에디션 등 남성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프랑코페라로 티셔츠 6만 9000원, 바지 7만 9000원, 갤럭시 라이프 스타일 여름 재킷 19만 9000원, 셔츠 5만 9000원, 에디션 린넨 셔츠 4만 9000원, 바람막이 점퍼 9만 9000원 등이 있다.

경기점에서는 7월 1일부터 4일까지 ‘데시데·마담포라 여름 상품 특가전’이 열린다. 인기 여성 디자이너 의류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은 데시데 블라우스 7만원, 원피스 27만 9000원, 마담포라 블라우스 5만 9000원, 원피스 7만 9000원 등이 있다.

▲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 마닐라 ‘디스커버리 프리메아’ 호텔 2박3일 숙박권 이벤트도

갤러리아백화점도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여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는 2019년 S/S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여성의류는 인기 명품 브랜드 오프화이트, 질샌더, 이자벨마랑, 랙앤본, 조셉 등 30~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남성의류는 톰포드, 제냐, 폴스미스, 닐바렛 등 20~ 3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브랜드별 상이).

대전에 위치한 타임월드에서는 7월 3일부터 7일까지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창립 30주년 30% 세일’을 진행한다(일부품목제외). 천안에 위치한 센터시티에서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고세, 트리아나 등이 참여하는 ‘커리어 사계절 상품전’과 최대50% 할인 행사 하는 ‘스톤헨지 이월 상품전’을 진행한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쿨 썸머 수영복 특집전 ▲키친 테이블웨어 대전 ▲키즈아웃도어 세일축하 상품전 등 다채로운 특집 행사를 진행한다.

진주점에서는 7월 4일까지 ‘홈패션 그룹전’을 진행하여 세사, 클라르하임, 소프라움 등이 참여한다. 또한, ▲썸머 바캉스 특집전 ▲네덜란드 오일릴리 이월상품전 등 같은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원점에서도 7월 4일까지 ‘명품 선글라스 바캉스 스페셜 특가’를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는 구찌, 페라가모, 보테가베네타 등이며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여름 정기세일 동안 필리핀 ‘디스커버리 프리메아(Discovery Primea)’ 마닐라 호텔 2인 3박 숙박권 1매 및 갤러리아상품권 100만원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전 지점 기준 2명 추첨). 28일부터 7월 14일까지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의 하단 응모권을 작성하여 지점별 이벤트 부스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7월 19일 오후 5시 갤러리아백화점 홈페이지 게시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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