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 수상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6-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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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2008년부터 10회 수상…한국서 강력한 자본구조 유지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으로 선정됐다.

씨티은행은은 유력 금융전문잡지인 파이낸스아시아(FinanceAsia)의 2019년 국가별 시상에서 '한국 최우수 인터내셔널 은행(Best International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씨티은행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 수상하게 됐다.

파이낸스아시아는 씨티은행의 수상에 대해 "씨티은행은 고객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경쟁 은행들과 영업점 중심의 직접 경쟁을 하기 보다는 고객 중심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씨티은행의 지난해 경영지표가 대부분 개선됐다"고 평했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26% 증가했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17년보다 무려 101%포인트, 총자산이익률(ROA)는 12%포인트 상승했다.

씨티은행은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8.93%, 보통주자본이익률 18.18%를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 인터내셔널 은행 중 가장 강력한 자본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무엇보다 고객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고객중심문화와 디지털화 가속화에 초점을 두고 한 차원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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