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으로 흡연 정보 파악..日전자담배 ‘죠즈’ 국내 상륙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6-26 14:01   (기사수정: 2019-06-26 14:01)
800 views
N



일본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죠즈12s,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C 국내 출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일본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가 한국법인 죠즈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담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제품과 함께 한국 진출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죠즈코리아 대표 제이슨 장은 간담회에서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면서도 흡연자에게 '완벽한 자유'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죠즈의 미션”이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선사해야 한다는 미션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죠즈는 27일 였터 전국 9000여개의 세븐일레븐과 460여 곳의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를 판매하는 건 죠즈가 최초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죠즈코리아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7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과 하이마트에서 죠즈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죠즈 신제품 죠즈 20s와 죠즈 12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블루투스로 앱 연동해 개인별 담배 사용 이력 확인 가능한 ‘최첨단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20s 20연타 가능·죠즈12s 12연타 가능
 
죠즈코리아는 전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죠즈 20s(jouz 20s)와 죠즈 12s(jouz 12s)다. 죠즈코리아는 이를 ‘최첨단 궐련형 전자담배’로 소개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Child-Lock) 기능도 탑재했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까지 늘렸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3세대 히틸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지능형 알고리즘이 1° C 범위 내에서 가열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한 번 충전에 각기 20연타, 12연타가 가능하다. 무게는 각기 58g, 44g으로 가볍다. 죠즈 20s는 7월 중순에 출시된다.
 
▲ 제이슨 장(Jason zhang) 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 법인장이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죠즈의 한국 진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죠즈코리아]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도 선보였다. 판매는 올해 하반기부터다. 쥴랩스코리아의 ‘쥴’과 KT&G의 ‘릴 베이퍼’에 이어 국내에 3번째로 판매되는 액상형 전자담배다.

죠즈 C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세라믹 가열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팟은 다양한 색상과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슨 장 대표는 “죠즈는 한국 정부의 담배 규제를 100% 준수할 것이며, 죠즈 C 액상 팟의 니코틴 함량도 국내 법 기준에 맞춰 출시할 것”이라며 “죠즈는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펼치지 않고, 기존 성인 흡연자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마케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죠즈 20s는 58.0g로 가벼웠다. 한 번 충전에 20연타가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사진=뉴스투데이]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