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쌍용차 무쏘 홍보대사에 뉴질랜드 여성 코뿔소 보호운동가

정동근 기자 입력 : 2019.06.24 14:46 |   수정 : 2019.06.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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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의 뉴질랜드 판매 렉스턴(현지명 무쏘) 브랜드 홍보대사인 뉴질랜드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환경운동가 제이미 조지프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쌍용자동차는 호주에 직판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 뉴질랜드에 신차를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는 12∼1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해밀턴 인근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 참가해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 등 20여대를 전시하고 시승 행사를 펼쳤다.

올해 51회째인 뉴질랜드 농업박람회는 1천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3만여명이 찾는 행사로, 주요 자동차회사들도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쌍용차는 올해 1월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4월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그랜드)을 공식 출시하고 동물보호단체 세이빙 더 와일드 설립자이자 코뿔소 보호 환경운동가인 제이미 조지프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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