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포스코건설, 베트남 롱손 섬에서 한방의료 봉사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6-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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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은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베트남 롱손(Long Son)에 있는 보건소에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과 함께 한의약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제공=포스코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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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포스코건설은 베트남 롱손 섬에서 한방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롱손섬은 베트남 호치민에서 남동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바리아 붕따우주(州)에 위치한 섬으로, 포스코건설은 이 지역에서 조성 중인 석유화학단지에서 석유화학제품 저장탱크 설치, 입·출하 부두시설, 부지조성 등 총 3개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2022년 시설이 준공되면 연간 에틸렌 100만톤과 석유화학제품 120만톤 생산이 가능해진다.

포스코건설은 지역과 상생을 위해 포스코 1%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의사들로 구성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은 인근의 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침술·부황 등의 한방 봉사활동과 보건소에 필요한 물품을 기증했다. 지난해에는 문화교류 활동과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봉사단은 활동 마지막 날인 20일에 태양열발전기·에어컨·노트북·정수기 등을 롱손보건소에 전달했다. 바 도 티 뉴 마이 바리아 붕따우주 대외친선교류연합회 주석은 "포스코건설이 마련한 물품들은 이 지역 주민들의 보건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행중인 LSP 석유화학단지 조성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자사의 해외 사업장이 있는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등지에서 의료봉사·문화교류 축제·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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